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변절 육군 (문단 편집) == 세력 특징 == 데이터를 까보면 변절 육군은 몇몇 병종 밖에 못뽑게 되어있으며 내정 건물도 단 하나이다. 설정상 탈영병이나 용병,강도 집단들이며 이런 변절 육군들은 고블린이 야생 공룡을 이끌고 다니거나 드라이어드, 트리킨, 트리맨으로만 이루어진 자연의 군대 등 여러 진영의 유닛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보드게임에서 종종 나타나는 로망아미를 구현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중에 실제로 일부 로스터들은 [[Warhammer(구판)]]에 언급되던 부대이다] 평소에는 정착지 주위를 돌아다니며 습격태세로 돈만 뜯지만 기회가 오면 빈 지역을 점령해 독자 세력으로 승격한다. 주변 세력이 만만하고 약하면 선전포고하고 마을을 장악하려 하는데, 플레이어 군대가 압도적이고 근처에 접근할 경우 그냥 도망가서 다른 세력 영토로 떠나버리기도 한다. 우호상태인데도 우리 영토를 약탈할 경우 대군을 근처에 보내면 굳이 전쟁걸지 않아도 알아서 다른곳으로 떠난다. 변절 육군마다 로스터의 차이가 심한편이고 1,2티어 유닛으로만 구성되어 매우 약한 부대가 있는 반면 고급 유닛들로만 구성돼서 냅두면 정주세력만큼 강해지는 세력도 있다. 반란군, 게릴라들이라는 컨셉인지라 그저 단순한 경험치용 AI 세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http://gall.dcinside.com/warhammer/1723774|기존 세력들처럼 외교도 하는데다]], 주변의 비교적 약한 진영&정착지를 골라 공격하는 지능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단 병력 로스터는 여러 종족이 조합되어 위협적인 편이지만 내정 건물의 한계가 뚜렷하여 큰 규모의 팩션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내정 건물이 단 하나다. 내정 건물 하나에서 해당 로스터에 해당하는 유닛들을 전부 뽑을 수 있는것이고 점거를 한다고 해도 자원 건물 외에는 건설을 못한다. 단 변절 육군용 건물의 경우 유지비를 절반으로 줄여 주기 때문에 강력한 변절 육군이 고급 병종을 몰고 다닐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2019년 4월은 패치로 인해 변절 육군의 시대가 도래했다. AI 개편으로 인해 AI세력에게 주어지던 공공질서와 자동전투 보너스가 사라져 약화된 틈을 타 상대적으로 고급 유닛 로스터를 가진 몇몇 변절 육군들이 거주지 여러개를 점령하고 활개치기 시작한 것. 특히 다크 엘프와 카오스의 장점들만 조합한 바쉬나르의 정복, 웨이와처와 정찰병으로 도배하여 정신나간 원거리 화력을 가진 쿠르노우스의 사냥꾼, 기갑사단으로 유명한 화염술 대학 등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설정에 없고 로스터도 한정되있어서 재미 없는 변절육군이 너무 자주 등장한다는 유저들의 불만을 수용하여 후속 패치들로 변절 육군의 등장 빈도가 줄고 공격성도 많이 줄어들어 변절 육군이 크게 강해지는 경향은 많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1편의 무대였던 올드월드의 경우 [[제국(Warhammer)|제국]]을 위시한 선 세력들이 강화되어 변절육군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사우스랜드나 뉴 월드의 경우 강력한 변절육군들이 약한 팩션들을 갈아마시고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여전히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